몇일전에
쌓은정이 15년이나되는 너무 늙은 조강지차가
같이 일을 하다가 크게다처서
원상회복을 위해 병원으로 ㅂ넷습니다
너무 나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힘겨운 일을 시켯나 봄니다
그래서...
농장에 도움이가 없서면 당장에 못살겟서니 우접니까?
여기저기 수소문끝에
몇일전에 에비세컨드를 만나
첫 미팅을 햇습니다
처음 만난 에비세컨든느 정말 에뻐요~~
비록 중고이긴 하지만 새색씨 같이 전말 예뻐요~~
우리농장의 봄에피는 장미꽃처름 정말 예삐요~~
보자마자 홀라당 빠저서
그 즉시 우리 농장에 모셔 왓습니다,
노망이 들둥말둥한
8학년1반 늙은이가 미처요
예쁜 세컨드가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래서 평생을 같이 지내기로 하고
고가의 봉물을 보넷지요
젊어니까 농장 안밖일을 잘해줄갓 같아요,
그럼...
조강지차는 우짜누?....냐고요?
그야 이제는 별볼일 없지요
당분간 농장에서 허들레일이나 하고
몸조심 하면서 쉬엄쉬엄 일하다가
또 주저앉거나
사고를 내면
그때는...장레를 치루러 가야지요,
어느누가 힘이 다빠진 고물을 데려가겟습니까??
비정하다....고요??
세상사 모두가 다아 그런것을....ㅎㅎㅎ
세컨드 맞이하고
입이 귀에걸린 닭사랑농장 입니다
ㅎㅎㅎ 세컨드의 에쁜 진짜사진을 보고잡다고요?
물론 자랑도 할겸
보여 드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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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차
조강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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