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30일
이런저런 사유로 인해
오래만에
농촌에서 컴퓨터 활용사레 발표를 하게 되엇습니다,
198번째 사레발표 엿습니다
이웃 하일면 송천마을에 있는
송천참다레 정보화마을 회관은
회관개관일부터 참석을 해서
지금까지 자주 방문하는곳입니다,
회관의 컴퓨터교육장은
고성의 군청이나,기술센터외에는
시설이 완벽한 컴퓨터교육장이기도 합니다,
사레발표에는 참석인원이 적어서
조금 섭섭하기는 하엿지만
컴교육을 완고히 거절하는
67세의 마을이장님이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끝까지 경청한데는 보람을 느꼇습니다,
고성인터넷 신문에 계제된 사진 입니다
오지마을에 좋은 시설을 가지고도
이런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농촌 현실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송천참다 마을의 정보화교육은
매월 마지막주에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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