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연총회에 오신 제주도 강사님,

 

제주사이버농업인 연합회 사무국장

유어제주농장 홍유경님이

사례발표 (고객관리를 위한 블로그 운영및 까페활성화 방안)차

 

경남정보화농업인연합회 2012년 정기총회에

먼길을 마다하시지 않고 오셧습니다,

 

다 같은 농업인으로서

사이버 상거래에 대해서

또 까페(동호회)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는

우리 사이버 농업인으로서 공감하는

농가사례 발표 엿습니다,

 

 

 

최근 활발이 활동하는

제주사이버농업인연합회가 부럽습니다,

 

소생이 처음으로 제주농업기술원에서

농가사레 발표를 한것이

2004년 8월19일이 엿습니다,

 

그때에 수강하신 제주 농업인은

40여명이 엿섯는데

농가사례 발표가 끝나도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아

섭법섭햇든 기억이 남습니다,

 

유일하게 물마루 부정선님이

대단한 관심을 보여 주신 기억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그때부터

경남과 제주과

서로 활발이 교류하면서 우애를 교환해 왓습니다,

 

지금 우리 경남정연은

서글퍼게도 침체의 눞에서 버서나지 못하고 잇습니다,

 

박길석연구사님이 열성으로 활동을 하시지만

우리 경남 사이버농업인은

아직도 께아날줄 모르고 잇습니다,

 

제사농의 활발한 활동이

영원이 계속되시길 바람니다,

                                 ~닭사랑 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