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겁을먹고
태풍이 온다고 움추리고
노이네 둘이가 꼼짝못하고
방콕을 계속 하다보니까
가깝하고 운동부족이되고..
가까운곳에 좋은 산책할곳 생각하다가..
여보야~~
지금 연꽃이 피여있는 연꽃공원에 가자~~하고
오후 늦게 해거름에
상리 연꽃공원에서 모처름의 데이트를 하고 왓습니다
전문 사진사들이 연꽃찰영에 몰두하고..
즐거운 산책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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