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첫날
온다는 병아리 운반차가
눈길로 인해 오후 5시경이나 되어서야
농장에 도착을 햇습니다,
요몇일동안 맹위를 떨치든 추위가
다행이 많이도 눅어러저서
눈비가 쬐금 오락가락 오긴해도
병아리 분양받기작업은 수월햇습니다,
마눌과 도움이로 온 사위와 셋이서
30,000수를 다아 풀고나니
짧은 겨울날이 캄캄 어두어 젓습니다,
비교적 병아리상태가 좋아서
마음이 놓입니다,
병아리가 나쁘면 사육기간 내내
고생을 많이도 해야 합니다,
그러고도 돈이 안됨니다
언제나 봐도 귀여운병아리 입니다
출하가 되도록까지
건강하게 사고없이 잘 자라주엇서면 합니다,
~닭사랑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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