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줄 알앗스면
진작에 홈페이지를 만들어 놓을것을...
좀더 일찍이 닭사랑까페만들고............
쬐끔 더빨리 블로그 만들고................
또 요즘 한참 유행하는 페이스니 투위트 배워둘것을.........
그냥..
병아리와 닭만 사육을 할때는
닭이나 닭고기를 인터넷에서 팔수가 없서서
전자상거래니 사이버판매니 하는것은
남의 이야기, 강건너 불보듯 햇는데
진작에...
달구똥으로 펠렛계분 만들고
인터넷에서 판매를 할려니..
여기저기서 설음을 많이도 받네 !!
어너 까페에 들어가서 날뛰??다가
홍보성 글을 올린다고 삭제를 당하지 않나,
이것 ,어디 설어워서 못살겟네~~
판매방 등록 할려니까
계시글이 적어서 자격이 잇느니 없느니 하지 않나
몇일식 분위기 살피면서 눈치코치 보아 판매글 올려본들
당장에 많이 팔리는것도 아니구..
이것 어디 설어워서 못살겟네~~
내 까페는 홀로까페요,
내 블로그는 그나마 자료를 올릴 여가가 없고
농친청에서 공짜로 만들어준 홈페이지는
찾어오는 손님 마저 없다,
이것 어디 설어워서 못살겟네~~
손가락이 굳어서 내말을 잘듣지도 않고
머리따로 손가락따로 노니는데
언제 컴의 자판을 두들기고 상품 홍보글을 쓰누??
이것 어디 설어워서 못살겟네~~
이런줄 알아스면
감투싸움에 열올리는
제도권 까페에는 신경끄고
농군모임 까페에서 활동햇드라면 좋앗슬것을...
이것 어디 설어워서 못살겟네~~
이많은 하소연을 어디에 다 할꼬???
누부좋고 매부좋고 할려고
펠렛계분 만들고 인터넷 판매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넉두리 좀해봄니다요,
~~닭사랑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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